탐인(探人) 정운현의 '역사와의 대화'


몇 년 전, 40대 남성들의 과로사가 한 때 사회문제가 됐었던 적이 있습니다.
40대는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한참 일할 나이입니다.
그런 그들이 자다가(혹은 직장에서) 돌연 숨을 거둔다면 그건 큰 문제지요.

그런데 자신의 ‘꿈’이 과로사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혹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 분이 아니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정신상태도 건강할뿐더러 본래 직업은 변호삽니다.
진짜로 그런 분이 있냐구요?
예, 있습니다. 박원순 변호사가 그 주인공입니다.
박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써놨답니다.

저는 늘 과로사하는게 제 꿈이라고 말한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죽어서 안달인 것은 아니구요. 다만 늙어서 노망하거나 병원에서 오래 있다가 주변 사람들 괴롭히는 것보다는 온 열정을 다해 세상을 위해 봉사하고 깨끗이 사라지는 것이 좋겠다는 것 뿐이지요. 그래도 제가 혼신의 힘을 다해 바꾸고 업그레이드할 세상, 작은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이렇게 많은 일거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가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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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


박 변호사는 현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희망제작소가 최근 안국동 로타리에서 평창동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이사를 하면서 박 변호사가 자신의 사무공간을 공개했습니다.
저도 희망제작소에는 가봤습니다만, 박 변호사 사무실은 못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보니까 ‘역시 박변!’이었습니다.

그 나이, 그 직위면 사무실을 좀 폼나게 꾸릴만도 한데
그런 구석은 전연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야말로 ‘일 투성이’입니다.
심지어 사무실에 급한 가재도구를 몇 갖다놓고 때론 잠도 잔답니다.
몇 년 전 강남 박변 자택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마찬가집디다.
입구에서부터 아파트 전체가 책이었습니다. 그 절반은 자료봉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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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내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각종 자료 파일들로 빼곡하다.


이러다 박변 정말로 과로사하겠습니다.
평창동 사무실 주변에는 산책로도 있고 하다니 제발 좀 쉬어가면서 하십시오.
요즘 박변 자신이 공언하는 자신의 직함은 ‘소셜 디자이너’입니다.
세상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보는 법이 없습디다.
그가 꿈꾸는 ‘희망’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기에,
그의 희망이 현실로 나타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Posted by 정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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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영어-스페인어 사전

미국에선 정치인이나 기업 CEO 가운데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고위 관료 가운데 현재 공개적으로 드러난 블로거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거의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 장관은 올 연초 우연한 기회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현재 왕성한 '블로그질'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주변의 다른 고위공직자들이 다들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장 장관 블로그 : '장태평의 새벽정담')

장 장관과는 지난 18일 금산에서 열린 농업벤처대학 졸업식 후 가진 '파워블로거와의 간담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 때 뵙고서 이메일 인터뷰를 요청드렸는데, 오늘 답변이 왔습니다. 최근 국회 업무와 멕시코인플루엔자(MI) 건 등으로 바빠 답변이 늦어서 미안하다는 메시지와 함께요. 총 20여 개나 되는 많은 질문에도 모두 성의껏 답해주셨군요. 이 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인터뷰는 블로그와 관련된 얘기로만 한정시켰는데요, 농정 전반에 대한 얘기는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그럼 인터뷰 내용 보시죠^^^
     

   * 참고로 '탐인'은 '블로거'의 대체용어로 제가 지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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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먼저 자기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농림부 장관이신 것은 알지만 그 이전엔 뭘 하셨고(경력), 가족관계나, 개인적 관심사, 취미생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개해 주십시오.

 : 1977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온 후 지금까지 한 우물만 팠습니다. 국가의 녹을 먹은 지가 벌써 32년째네요... 주로 지금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에서 근무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부처간 교환근무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2년 정도 농업정책국장으로 근무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FTA 등에 대비한 119조원 농업농촌투자계획과 농협개혁문제를 비롯해서 현안이 많아 참 보람되면서도 힘들게 일했지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족은 아내와 연년생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취미는 등산이며 어릴 적부터 글 쓰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이후 틈틈이 시를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바쁘고 생각이 많아 시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들녘을 보면 아름답다든가... 뭔가 시상이 떠올라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생산비를 줄이고 수확량을 늘릴까 하는 생각만 드니... 참... 직업병입니다...


-. 블로그는 언제, 어떤 계기로 하시게 됐나요?  

: 지난 1월 말인가... 휴일 저녁인데,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제가 보낸 이메일 편지와 관련하여 살짝 비아냥대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카페에 오른 글이었는데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댓글을 달려고 하니 포털에 회원가입을 해야 되더군요. 포털에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적으로 블로그가 생성되지 않습니까? 그래도 장관인데 블로그가 텅 비어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시작하게 된 것이지요... 아주 우연히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 ‘태평짱’이라는 닉네임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누가 지어준 것입니까?

: 자동 생성된 블로그의 모양이 너무 단순해서 대변인실에 부탁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모양을 잡아 달라구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마음에서였죠. 대변인실에서 캐리커처도 넣고 언론에 나온 인터뷰 내용도 얹어놓고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태평짱이란 닉네임이 탄생한 것이지요.. 대변인실 작품입니다. 제가 지었으면 짱이란 단어를 못썼겠지요... 얼떨결에 태평짱이 됐습니다.
 

-. 고위 공무원으로서 블로그를 하시는데 제약조건은 없습니까? 

: 너무 바빠 글을 올릴 시간을 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고민을 해서 글을 올려야 하는데... 사실 평일에는 게시판 읽을 시간도 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국회라도 열리면 며칠을 사무실에도 못들어 오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조찬 모임부터 시작해 저녁 만찬까지... 공식일정으로 꽉 짜여있어 제 시간이 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글을 자주 올리는 것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에 대한 예의인데... 그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 주변에서(특히 공직사회) 블로그 하시는 걸 보고 뭐라고 하십니까? 부러워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짓 한다는 식입니까? 

: 제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 분들이야 없지만... 처음에는 장관이 그리 한가하냐 하는 말들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다들 부러워하는 편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요... 블로그를 통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농어업인들과 직접 대화를 하니 안 부러울 리가 있겠습니까... 전 블로그를 하면서 인터넷이 정말 편리한 존재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밤에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일기 쓰듯 블로그에 들어가면 천리길 떨어져 있는 분들과도 마음을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처럼 항상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블로그만큼 좋은 소통수단도 없을 겁니다.


-. 장, 차관급 고위인사 가운데 블로그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은 혹 없습니까?

: 몇몇 부처에서 해보려고 우리 대변인실에 문의를 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직접 글을 써야 한다는 것에 좀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 다들 바쁘잖아요... 저도 우연히 시작하게 된 것이지 ‘이렇게 해야지’ 하고 계획을 세워서 블로그를 한 것은 아니니까요....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저보다 더 잘하는 분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 장관께서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니까 아랫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것은 없습니까?

: 글쎄요... 저한테 불편하다고 직접 말하는 사람은 없으니 알 수는 없지만... 제가 블로그에서 알게 되는 많은 현장의 소리와 건의에서 정부가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싶은 사항들을 실무진들에게 검토하도록 합니다. 까다로운 일들이 더 많아져서 불편할지는 모르겠네요...

우리 직원들은 지난해 촛불정국을 겪으면서 인터넷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들 인식하고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블로그와 카페를 방문해 여론을 수렴하는 직원들도 많아진 것으로 압니다. 장관의 블로깅도 좋은 쪽으로 이해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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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하기 이전과 이후에 생활에 무슨 변화 같은 게 있나요? 

: 무엇보다 우리 농어업인들과 더 가까워지고, 그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점입니다. 사실 과천에 있는 제가 현장의 농어업인들을 부지런히 만난다고 해도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만나겠습니까. 주말마다 전국을 다니고 있지만 성에 차지가 않아요... 블로그가 그 부족함을 메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찾아가면 지금 무슨 작물을 심고, 어떻고 키우고 있으며 유통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려운 일은 무엇이고 보람된 일은 무엇인지를 소상히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한 것을 묻고 답도 들을 수 있지요...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다보면 사적으로도 아주 친하게 됩니다. 저를 장관으로 호칭하는 것보다는 태평짱으로 호칭하면서 마음을 트고 지냅니다.

우리 농어업인들도 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제 마음을 담은 글을 보면서 장관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이런 입장이구나 하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 블로그의 글은 기사체나 공문서체 등 전통적인 문체와는 달리 자유롭고, 분방해서 보기 나름으로는 다소 품위가 떨어져 보일 수도 있는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 제가 평소 그렇게 품위를 챙기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이든 말이든 사람 사이는 진정성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문체보다는 진솔한 마음을 담는 것이 우선이지요... 특히 블로그는 소통도구이지 격식을 따져야 하는 공문서도,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언론매체도 아니지요... 진심을 담아 얼마나 깊게 마음을 나누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블로그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소통’을 들 수 있는데, 실제로 소통효과를 느끼십니까? 

: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이나 제가 방문했던 블로그의 주인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정말 오랜 친구처럼 친밀감을 느낍니다.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데도 말입니다. 그분들도 절 오래전부터 아는 것인 양 다정하게 대합니다. 또 오프라인에서 만났던 분을 블로그에서 다시 만나면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 듭니다. 이게 소통의 효과가 아닐까요?

실제로 귀농․귀촌정책을 수립하면서 블로그와 카페에서 의견을 들어 반영하고, 발표 전에 번개팅을 하여 설명하였더니 정책수립 후에 인터넷에 이견을 제기한 언론인의 글에 카페 회원들이 하나같이 반론을 제기하고 방어해주었습니다. 새삼 인터넷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기존매체를 통한 소통에서 부족한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입니까?

: 신문이나 방송 등 기존매체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만남이라는 것이 좀 덜 인간적이죠...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연설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개개인의 감정을 헤아릴 수가 없지요... 또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은 일대일 소통이 가능하니 대화 상대를 배려할 수도 있고 감정을 헤아릴 수도 있습니다. 내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즉각 알 수도 있지요.... 첨단의 디지털매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 평소 즐겨찾는 블로그는 어떤 것들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누구 누구 블로그를 즐겨찾는다고 하면 다른 분들이 서운해하실텐데요... 사실 즐겨찾는 블로그가 많습니다. 잠시라도 들러서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지요. 아마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본다는 말이 맞지요... 또한 제 블로그를 찾아오신 분들의 블로그는 대부분 답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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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농민이 생산한 친환경 파프리카를 직접 맛보며 즉석에서 마련한 상품 홍보행사에 동참한 장태평 장관


-. 현 정부에서 블로그를 통한 정책홍보를 강조하는 데, 농림부의 블로그를 자평해 보신다면 어떻습니까?  

: 이런 말을 하면 대변인실에서 서운해할텐데... 사실 우리부 블로그를 자주 찾아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가끔 들러 우리 기자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블로그가 다른 부처 블로그보다 더 열심히 하고 더 인정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 블로그에 쓰신 글이 주로 현장탐방 얘기가 많은데, ‘현장’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우리 농어업인들이 농어업활동을 하고 계신 곳이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어업의 생산현장이지요. 도시 소비자들이 계신 곳도 현장입니다. 현장은 우리 주인공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문제가 있고, 그것을 통찰해보면 그곳에 또 답이 있습니다.


-.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은 정책에 어떻게 반영합니까? 대표적인 실천사례 한 둘을 들어주세요. 

: 가능한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최근 정책으로는 지난 4월 1일 발표한 귀농․귀촌 종합대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 대책은 준비과정에서도 귀농관련 카페 회원들의 아이디어를 많이 수용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제가 오프라인 모임을 제안해 천안에서 전국의 귀농 귀촌 관련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인 후에 정책을 확정했습니다. 정책 형성 과정에 큰 의미가 있는 새로운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농민들과 ‘번개모임’도 자주 하시는데, 가장 최근에 참석한 모임을 하나 소개해주십시오.  

: 지난 4월 19일 충주에서 열린 체험축제에 간 것이 가장 최근의 번개모임입니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 농어업인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편지가 있는데 이 편지를 받아본 분이 회신을 통해 저를 초대했습니다. 충주에서 사과농장을 하는 분이었는데 자신을 포함해 39명의 농업인들이 4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도시민들을 초대해 체험축제를 연다고 하더군요. 마침 18일인 토요일은 탐인님을 포함해서 파워블로거들과 금산에서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를 여는 날이라 다음날 방문하면 되겠다 싶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충주에서의 모임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우선 서른아홉분이 한 마음으로 마련한 체험축제가 예상보다 크고 짜임새 있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를 초대한 분은 귀농한지 8년 되신 분이었는데 전혀 연고가 없는 곳이라 힘들었지만 다 이겨내고 지금은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서른 아홉 분 모두 너무나 열정적으로 살고 계셔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격려를 하러 간 제가 오히려 더 많은 힘을 얻고 온 셈이지요...


-. 블로그의 ‘강물은 바람따라’ 카테고리를 보면 자작시가 여럿 올라와 있는데, 시인이신가요? 

: 시를 쓰는 사람을 시인이라 한다면 저도 시인이겠네요... 그러나 시인이라고 인정하기에는 쑥스럽습니다. 시인의 마음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 편이 낫겠네요...


-. 시는 언제 어떤 계기로 쓰기 시작했으며, 시집도 내셨나요?(혹 아직 안내셨으면 나중에 출간 계획은 있나요?) 

: 어릴 적부터 긁적긁적 하다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에 입학해서부터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서울지역 고등학생 문학서클인 ‘서우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 후 대학생활과 공직생활 짬짬이 시를 썼지요. 2001년 국방대학원에 파견 갔을 때 그동안 써놓은 시들을 모아 ‘강물은 바람따라 길을 바꾸지 않는다’란 시집을 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시들은 그 시집에 수록된 것들입니다. 블로그에 새 글을 자주 올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 미안한 마음에 시집 속의 시를 솎아내서 올린 것이지요...


-. 혹 장관 그만두면 블로그도 그만두시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도 계속 하실 건가요?

 : 장관을 그만두더라도 블로그는 계속할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친해진 분들과 계속 교류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내용이나 소재가 달라지겠지요... 찾아오는 손님들도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달라져도 친해진 분들과 인연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정과 지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서로 나누는 것이 이 세상에 남기고 세상에 무언가 더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요. 제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을 전달하는 채널 중의 하나가 블로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제가 다른 분들로부터 지혜를 구한다면 그 또한 블로그가 좋은 채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정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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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블로거들이 우리 농산물을 홍보해 주겠다고 해서 금산에 다녀 왔습니다.
"파워있는 블로거 한 사람이 한 마을의 농산물을 홍보"해 주는
"빌로거" 프로젝트를 하자고 고재열 대표가 제안을 했었지요.
저는 당연히 함박웃음 ^^ ! 그래서 성사!
저는 CF 촬영 중 "행인1"의 역할로서
자신의 농산물을 설명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다가가서
그 농산물을 맛도 보고 자랑도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배와 파프리카를 크게 한 입 먹어보고, 된장도 맛보고, 고추가루도 먹어야 했고.....
나중에는 배불러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행복했습니다.
우리 농어업을 도와줄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누가, 어디에 쓴 글일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의 한 대목입니다.
장 장관은 지난 토요일 금산에서 열린 ‘한국벤처농업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후
이곳 졸업생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CF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모델이라고 해서 주연이 아니라 ‘행인1’로 출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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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졸업식을 마치고 인근 농업기술센터 내 잔디광장에서 농산물 홍보행사가 열렸는데,
이날 참석한 농민은 30여 명, 농산품은 10여 종 가량 됐습니다.
생산 농민들이 직접 나와서 자신의 상품을 소개하면 뒤이어
‘행인1’인 장 장관이 나타나서 맛도 보고 생산자에 대한 소개도 곁들였습니다.
상품은 쌀에서부터 파프리카, 고춧가루, 된장, 배, 김 등 다양했구요,
장 장관은 늦은 시각까지 기꺼이 홍보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일반인들이, 특히 남성들은 농산품에 대해 가까이 접할 기회가 드뭅니다.
그냥 시골에서 농민들이 농사지은 것이겠거니 하는 정도죠.
그런데 농민들의 공로도 공로지만, 이날 출품된 상품들은 생각이상으로 우수했습니다.
경남 함양의 양기조씨는 '용추미(米)'로 지난해 100억 매출을 올렸으며, 
또다른 한 농민은 파프리카로 일본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답니다.
국산 재래종도 아닌 제품이 그 정도의 성가를 거둔 데는 숨은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이 제품들 가운데 더러는 CJ홈쇼핑에서 대인기를 거두기도 했답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이날 선보인 상품들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 참고로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가영씨(두번째 사진부터 분홍색 상의 여성)가
자원봉사로 상품 홍보 모델역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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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파프리카. 씨알도 굵은 데다 맛도 좋았다. 일본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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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안면도 고추가루'는 전부 태양초로 만든 것으로, 연간 20톤을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했다. 심술궂게 장 장관에게 맛볼 것을 요구해 봉지를 뜯어 다들 맛을 봤는데, 놀랍게도 고추가루가 단맛을 냈다. 안면도 해무는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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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의 유기농 '용추미'. 지난해 단일품목으로 100억 매출을 올렸으며, 직원이 9명이라고 했다. 용추미 생산자가 고향사람이어서 나도 같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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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강대인씨가 자신의 명예을 걸고 내놓은 '강대인의 생명의 쌀'. 이제는 쌀도 '상품'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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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50억 매출을 올린 '대천김'. 대천김은 오늘 짠 기름으로 오늘 구워 내다파는 김으로, 즉석 시식에서 모두 그 고소한 맛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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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늘 흰색이라고 여겨오던 고정관념을 단번에 깨준 '발아미'. 이날 이들이 선보인 발아미에는 적미(적미), 녹미(녹미) 등 여러 종을 선보였다.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으며, 특허가 4개나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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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타박상, 골다공증 등에 효험이 있는 홍화씨. 미처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쌉싸름한 맛이라고 했다. 먹기에 편하도록 35알짜리 1회용품도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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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호박죽'의 절묘한 만남. 이 호박은 골이 깊고 진황색인 것이 특징인데, 어린이나 환자 등에 대용식으로 적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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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의 배(梨). 전국서 제일 먼저 꽃이 피는 낙안에서 생산한 것으로, '저농약 농산물'(농약을 전혀 안 쓸 수는 없고 적게 쓴다고 함). 생산자는 인근에서 존경받는 분이라고 장 장관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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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된장-간장-고추장. 2004년 국내 품질인증을 받았고, 금년에 유럽연합(EU)의 인증도 받았다고 했다. 모든 제품은 2년간 숙성시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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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茶卵)'. 전남 당양의 대나무, 참나무 밭에서 찻잎을 먹고 자란 닭이 낳은 것인데, 비린내도 적고 향이 독특했다. 계란 표면에 산란일자가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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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산품을 선보인 '1촌 1명품' 생산자들과 장태평 장관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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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가한 블로거들과 장태평 장관과의 기념촬영




    Posted by 정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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