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인(探人) 정운현의 '역사와의 대화'


[탐인 인터뷰] 두번째 주인공은 '강춘' 샘이다. 문답 과정에서 강 샘에 대한 다양하고도 충분한 정보가 노출됐다고 판단해서 여기서 강 샘 소개는 생략하기로 한다. 오늘(8일) 점심 때 이메일 인터뷰 요청 전화를 드리고 질문지를 보내드렸는데, 저녁에 집에 돌아와 컴을 켜보니 그새 답장이 들어와 있었다. 빠른 답장을 주신 강 샘께 감사드린다. 참고로 강 샘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kic2806) 방문을 권해드리며, 감 생이 보내오신 글 전문을 가감없이 아래에 소개한다.   

# 참고로 '탐인'이란 필자가 '블로거' 대신 새로 지어낸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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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디자인 사무실에서 작업중인 '강춘' 샘(사진제공-강춘)



정 대표님.
고생하셨어요.
질문서를 보니 제가 구태여 답신을 안해도 될만치 연구를 많이 하셨더군요.
역시 언론계에 몸담으신 분은 예리하십니다.
부족한 답변입니다.

먼저 질문서를 받고 훑어 본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구나하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자면 대답도 하기 전에 이미 질문서에서 나는 발가벗겨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더 이상 나를 가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어에 대한 묘한 흥미를 돋게 만든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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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력, 가족관계, 관심사 등 자기소개를 좀 해주십시오.


"1970년 당시 남산 KBS-TV 방송국 타이틀 미술 파트에 입사했습니다. 그곳에선 주로 프로그램 사이에 나오는 ID그림과 연속극 타이틀을 썼습니다. 대표작으로 ‘여로’와 ‘실화극장’ 그리고 각종 ‘쇼’등 등입니다. 한 2년여를 근무하다가 장충동 국립극장 개관 때 ‘무대미술담당’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얼마 있다가 일본 연수를 갔다 와서 실제로 배운 그대로를 활용하려다 너무나 엄청난 벽(기존의 고집)에 갈등을 느껴 1년 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새로운 무대장치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먹혀들어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무원 자체의 부정부패를 목격하고 나서부터는 나도 물들어 버리는 게 아닌가 하고 과감히 탈출했습니다.

그리고는 곧장 74년 11월에 동아일보 출판국에 미술기자로 입사했습니다. 동아일보는 국립극장에 비해 너무 맑은 거울 같았습니다. 여기에서 내 젊음을 불태웠습니다. 수많은 잡지(신동아, 여성동아, 과학동아, 음악동아, 멋)의 탄생과 단행본의 편집을 미술부에서 맡아 발간했습니다. 미술부장과 편집위원 등을 거쳐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23년 동안이었습니다.

신문사 일을 하면서도 수시로 많은 아동출판사의 그림청탁을 받아 오히려 신문사의 보수보다는 아르바이트의 보수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1970년에 사진과를 졸업한 아내를 낚아채 70년에 서둘러 결혼해서 이들, 딸 낳아 모두 출가시키고 가끔 친손자(초등1년)와 외손녀(6살)의 재롱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은 동거 견 두 놈과 같이 네 명이 가끔 다투어가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 요즘 사시는 곳은 어디이며, 하루 일과는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경기도 일산입니다. 이사 온지 한 10여년 되었나요?

마포에 디자인 사무실을 하다가 아들 녀석에게 인계하고 지금은 집에서 작업장을 차리고 헬스(당뇨 때문에)와 일러스트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그림동호회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 뒤늦었지만, 2008년 다음블로거뉴스 특별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한 말씀 해주십시오.


"조인스 블로그에 방을 얻은 지가 2007년 8월입니다. 1년 6개월이 거의 다가옵니다. 그리고 조인스에서 몇 명을 추려 Daum의 블로거뉴스와 제휴를 맺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운이 좋게 발탁되었습니다. 평소의 생각대로 남과는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튀어야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세상의 남자, 여자들이 사는 이야기를 한 장의 그림과 글로 에세이 형식으로 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특별상은 블로거 초년생으로서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사과정에서 글 중심이 아닌 그림도 먹혔다는데 상당한 긍지를 느꼈습니다."     



- 혹시 대상이나 우수상을 받지 못해서 서운하신 건 아닌지요?


"최소한도 특별상은 나에게 돌아오리라 은근히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긴 좀 더 많은 글과 그림이 그동안에 특종을 받았으면 내심 대상감이 되지나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없진 않았습니다. 하하하.. 욕심이 과했나요? "

 


- 원래 오마이뉴스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시다가 조인스로 옮겨 블로거로 활동하시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오마이뉴스에서 부터 블로거를 시작했었습니다. 2004년 내가 암 수술을 받고 퇴원한 뒤로 집에서 소일하다보니 온라인에서 활동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마이뉴스를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당시 1위가 오마이뉴스였습니다. 기왕 시작하는 거라면 베스트 1위 신문부터 노크해보자는 심보였습니다. 다행히도 오마이뉴스에서 O.K사인이 왔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곳에서 모은 그림들로 <우리부부야, 웬수야?>의 책도 나왔습니다.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오연호 사장을 위시해서 간부들과도 허물이 없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2년여를 지내오는 동안에 편집기자들이 그림을 보는 사고가 일반 기사와 차이점을 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장의 그림은 열 개의 기사를 뛰어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글 쓰는 기자들은 그림을 기사와 같은 선상에서 올려놓진 않았습니다. 하위 취급을 당했습니다. 그런 점을 담당자에게 수시로 항의도 했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사고는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온라인에서의 대우는 오프라인보다 못했습니다. 오프라인의 신문사에서는 화백을 최고의 대우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강춘은 ‘보수’로 찍혔습니다.

어느 날 나와 가까운 논객이 다른 방 댓글에다 비슷하게 왕따를 시켰습니다. 순식간에 골수 좌파논객들은 은연중에 모여 나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눈감고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이념이 무섭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들은 편 가르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서 첫정이 든 곳이지만 나는 아픈 마음으로 보따리를 싸고 나왔습니다. 나의 전 직장인 동아일보에는 블로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문사에서 블로그로 제일 활발한 조인스에 방을 하나 얻었습니다. 조인스에 보따리를 풀어놓자마자 방문객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내가 그동안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거는 방문객수로 밥을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답변이 너무 길었나요?"

 


- 블로거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이며, 반대로 문젯점은 없으신지요?


"이제 남은 생을 열정 블로거로 마치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내 인생의 두 번째 삶입니다.

이곳에서 얼마 되지는 않지만 밥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을 새로운 창작의 생각으로 머리 속이 꽉 차 있습니다.

만 4년의 블로거생활을 하다보니 이젠 별로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지 현 블로그의 상태가 다양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편집해서 올려놓을만한 곳은 아직 안 된다는 절망감입니다. 아직은 과도기인 것 같습니다.

어느 포털이건 또는 신문사건 간에 블로그에 과감한 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난해에는 무려 400여개의 포스팅을 하셨더라구요? 선생님께서도 스스로를 두고 ‘낡고 보잘 것 없는 조그마한 몸, 그 어디에서 이런 정열이 솟아났을까? 라고 하셨는데, 대체 그 열정의 동력은 무엇입니까?


"젊어서부터 작업에 들어가면 낮과 밤이 따로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여력이 남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날이 갈수록 새로운 아이템이 자꾸 머리를 어지럽힙니다. 나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내 적성에 아주 잘 맞는 녀석 같습니다. 만약에 블로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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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의 타지마할이 멀리 보인다. 왼쪽부터 소설가 유홍종 씨, 시인 정호승 씨, 강춘. (사진제공-강춘)


 

- 한 건을 마무리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얼마나 됩니까?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한 시간 정도, 그것을 종이에 옮기는 시간은 20분, 스캔을 받아 컴퓨터로 채색까지는 한 시간, 나마지 글로 주석을 다는 시간은 한 시간을 좀 넘습니다. 도합 세 시간이 좀 넘습니다. 물론 그 이상 며칠을 뭉게고 있을 때도 있고 모두 한 시간 동안에 쉽게 끝내는 것도 있습니다."


 

- 주로 작업은 언제 하시는지요? 그리고 혹 누가 도와주기라도 합니까?


 "그림 작업은 오전에 헬스에 갔다 와서 점심 먹고 오후에 주로 한두 장씩 마무리 합니다. 시내에 나가지 않을 때는 대게 아홉시 뉴스를 시청하고 작업노트에 떠오른 몇 가지 아이디어를 메모해둡니다. 대체적으로 일찍 자리에 눕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4시 반쯤 일어나 신문 두 가지 정독을 하고 나서 전날 그려놓은 그림들 중에서 골라 한 장을 올리지요. 올리는 즉시 반응이 빠릅니다. 한사간도 안되어 1백여 명의 조회수가 올라오면 그 그림은 일단 성공한 것입니다. 그림보다는 타이틀을 어떻게 다느냐에 조회숫자가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

 


- 작년에 조회수가 10만이 넘는 포스팅이 4건이나 되더군요. 모두 선생님의 특기인 만화(그림)보다는 사진과 글이던데요, 만족하십니까?


"만족합니다. 일단 그림 못지않게 기사에도 내 자신 흥미가 있으니까요. 신문사시절 맛 취재와 장인취재, 인터뷰등도 기사로 쓴 적이 있습니다. 사실은 고등학교 시절엔 시인이신 고 신석정씨가 심사했던 백일장대회에서 시 부문으로 장원을 차지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욕심을 내자면 시사 쪽 글도 써보고 싶지만 떼거지 악플 때문에 참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내가 움직이는 쪽마다 왼쪽성향(오마이뉴스, Daum)의 논객들이 많아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하하하..." 

 


- 글이나 사진으로 말하는 블로거들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선생님은 그 많은 소재를 대체 어디서 찾으시나요?


"주로 신문, 잡지에서 보고 바로 메모를 해둡니다. 가끔은 인터넷 서핑에서 주워오기도 합니다. Daum의 ‘미즈넷‘이나 ’아줌마 닷컴‘에도 수시로 들락거립니다. 또 나에게 보내오는 주부들의 사연에서도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인생교과서에서 빗나간 사연들이지요. 긍정적인 것 보다는 부정적인 것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악플 세례도 받습니다. "

 


- 그간 포스팅한 내용들은 대개 직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쓰신 것이 많아 보이는데, 선생님 부부는 언제 마지막으로 부부싸움을 하셨나요?


"마지막이라니요? 요즘도 수시로 싸웁니다. 우리처럼 많이 싸우는 부부도 드물 겁니다. 하하하. 인생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 아닌가요? 물론 99%는 내가 참고 사과하지요. 여자라는 동물은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지요. 그래도 그 흔한 이혼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걸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 모두 쟁이 기질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

 


- ‘슬기’는 완전한 가상의 인물입니까? 혹 손녀를 모델로 하신 것은 아닌지요?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을 되돌아보는 생각에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보는 가정사이지요. 마침 외손녀가 6살이라 요즘 많이 참고 합니다. 요즘 6살 여자아이들은 정말 어른 뺨칩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말들이 장난이 아니에요."


 

- 요즘도 오프라인 모임에서 젊은 후배들을 더러 만나시는지요?


"가끔 만납니다. 내 그림을 좋아하는 왕팬이 몇 사람 있어서 가끔 만나 소주잔을 나눕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 나이가 많아 미안할 때가 있지요."

 


- ‘꽁지머리’는 언제, 어떤 경위로 하시게 됐나요?


"옛날부터 나는 장발이었습니다. 짧게 깎으면 왠지 촌스러워 스스로 못 견딥니다.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신문사 그만두고 바로 길렀지요. 어떨 때는 귀찮아서 깎으려고 해도 아내가 질색을 하는 바람에 그냥 로봇(?)처럼 기르고 있습니다. 머리도 내 마음대로 못합니다."

 


- 그간 엮어낸 책은 총 몇 권이며, 다 합쳐서 몇 권이나 팔렸습니까?


"아이들 동화책(쓰고 그린 것)을 빼고는 4권 나왔습니다. 모두 가 다 남녀 간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모두 베스트셀러는 되지 못했습니다. 재판, 3판까지 찍은 책도 있습니다. 한판에 5천부씩입니다."

 


- 가장 좋아하는 다른 블로거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요?


"Daum의 ‘비바리의 숨비소리’라는 제주도 출신으로 현제는 대구에 사는 여성 요리 블로거입니다. 그 분 블로그를 보고는 참 재미나게 꾸며놓았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매번 자연주의에 의한 음식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사진 구도의 솜씨도 대단합니다. 불로그의 표본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우선 블로그 자체가 성실하며 의욕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블로거 사이의 매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몇 분 있지만...."   

 


- 8일 현재 ‘203명의 팬이 있다’고 돼 있는데, 그들과 더러 온-오프에서 대화하시는지요?


"전에 ‘오블’에서는 많은 이웃지기들이 있어 자주 벙개를 했지만 조인스에서는 아직 한 번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될수록 사양하려고 합니다. 물론 양단간의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 인기블로그 치고는 광고가 안보입니다. 혹 일부러 안다신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광고의 디자인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디자인이 조악 스러워서요. 지금도 구글 광고는 너무 어지럽습니다. 글을 읽는데 상당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달지 않았습니다.

마침 Daum에서 AD 베타 광고를 달려고 했지만 조인스에는 맞지 않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조인스에서도 자체 AD가 나올 모양입니다. 내 블로그에 내가 스스로 디자인해서 제작한 광고를 유입해 볼 생각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 블로그 활동으로 한 달에 얼마나 버시는지 혹 공개해주실 수 있나요?(구체적으로 밝히시기가 곤란하시면 곤란하면 윤곽이라도요, 예를 들어 50만원 이하, 50~100만원, 100만원 이상 등으로 말입니다)


"블로그로 밥을 먹고 산다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여러 군데 잡지에서 수시로 원고 요청이 와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모 인터넷신문에서 분기별로 (일주일에 한번 그림 올리고) 일정액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모신문사에서 고정적으로 월 몇 십 만원씩 월간지, 주간지 등등에서 수시로 원고 청탁을 받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의 원고료는 그림 한 장당 10~15만원씩, 표지의 경우는 3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책을 펴낼 경우는 또 달라집니다. 모두 합해서 2백만 원 내외입니다.

그래도 이 나이에 블로거로 이 정도의 수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 대표님도 새해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정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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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탐인님의 인터뷰 구독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운현 2009.01.09 09:57

      재밋게 보신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좋은 분 있으면 추천도 해주십시오^^^

  3. 그럼 그렇지...
    저는 강춘이란 사람의 글에 강한 거부감을 느꼈죠.
    시어머니 며느리 글에서 가식에 찬 글을 보며, 쓴소리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남자분이셨네.
    용서됩니다.ㅎㅎ. 근데, 너무 심한 탁상공론인것 같아요. 글처럼, 그런 시어머니, 며느리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하지요...

  4.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 하세요.
    내 병은 내가 고친다.

  5. 국방부 사람들과의 모임은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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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위의 기사를 보면 똑같은 사안을 두고 다른 시각인데요, 하나의 신문만 보는 독자라면 그 신문의 논조에 따라가기 쉬울 것입니다. 따라서 특정 사안에 대해 한쪽의 시각만 보지 마시고 다양한 신문의 논조를 비교해 민심과 어떻게 다른지 관찰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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